from 싱클레어
2008/10/25 22:44
비오면 몸이 아프다.
어디 툭하면 눈물이 먼저고.
변덕은 죽 백개를 끓인다.
몸은 늙나본데
맘은 사춘기야.
+
쥐구멍에 숨어서
겨울잠을 자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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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안녕하루
2008/10/23 21:46
정민언니의 글꼴을 담은 나무판자.
디자인올림픽은 너무나 엉성하고 부실하고 실망스러웠지만
권디자이너님의 부스가 있던 디자인마켓 구경은 참신하고 재밌었음.
반지는 샀어야했나봐. 아른거려.
언제나 튼튼한 마음과 열정적인 언니가
참 멋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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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안녕하루
2008/10/20 20:23
3개월 징크스를 깨려나싶은
세번째 책이 나왔다.
사진을 올리려보니
정신이 반짝 든다.
내가 또 배부른 고민
툴 툴 잘도 했구만. 싶다.
more..
more..
서울컬렉션
부록.
+
사진의 출처는
차장님홈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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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싱클레어
2008/10/20 19:12
요렇게 저렇게 또 한달이 간다.
개구리이름을 긁다가 생긴 딱쟁이도 떨어질락하고..
오늘은 11월호도 나왔고,
방금 링투유에 가입해서 이제 컬러링도 깔거다.
백년은 걸려야 다 읽을꺼같은 '아직 끝나지 않은길'을 다 볼꺼고,
완소강마에씨 나오는 드라마 빈거 다 다운받아볼꺼고,
앗- 그리고 구구는 고양이다도! ... 헌데 상영관이 별로없드라.
어처구니가없다... 대체 왜 없는거지?! 노다메랑 카세료가 나오는데?!
여튼 내일이랑 모레는 대치휴가.
그래..나도 그냥 이게 삶인듯싶다.
마감 후 공허함도, 혼자가 점점 편해지는 것도.
뼈가차고 살이붙어서 엄청 튼튼해지기전까지는
난 종종 공허하고 외롭고 분주하고 정신바짝 차려야 사람 노릇을 하고.
그렇게 지낼 것만 같은데 나쁘지않다.
어쩌면 정말 1mm씩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지도 모르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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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진짜 겨울잠 자고 싶다고 생각했는데!!!
내말이- 급 추워지니 더 졸려 ㅎㅎㅎㅎ
나도 한 한달만 자고 싶다 ~ 푹~~~~~~~~~~~~
사춘기 녀석.